나무잎 문양을 내추럴한 컬러로...꿈의 소재 '모달' 사용하기도
$pos="C";$title="";$txt="'자연과의 소통'을 추구한 이번 이브자리 FW신상품은 내츄럴함을 강조했다.";$size="500,537,0";$no="200907021523070348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이브자리가 "자연과 소통을 추구하는 침실"을 트렌드로 한 FW신제품을 선보였다.
침실제품유통전문기업 ㈜이브자리(CEO 고춘홍)는 1일과 2일 양일간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사옥에서 2009년 FW 신제품 품평회를 개최, 300여 점의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전 시즌의 트렌드인 '자연과의 친화ㆍ동화' 에서 한 단계 나아간 이번 FW트렌드는 통신 기술이 점점 발달함에도 점점 더 외로워져만 가는 인간이 주위 사람들, 더 나아가 자연과 소통하고 싶어하는 경향을 표현했다.
이를 위해 튀는 색상이나 인공적인 면을 배제하고 최대한 내추럴한 느낌을 살리고자 노력했다.
컬러는 지난 시즌에 형광색이 가미된 비비드 색상이 주를 이뤘다면 이번 2009 FW에서는 한 톤 다운된 네추럴한 컬러가 주로 사용됐다. 대표 색상은 장식적이고 이국적인 감각이 가미된 '보라색'을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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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 역시 자연적인 모양을 그대로 사용하고자 기존의 패턴들이 꽃 모양만 덩그러니 있었다면 여기에 나뭇잎 모양, 나뭇가지 모양 등이 함께 배치 됐다.
또한 이번 시즌에서는 웰빙 소재들이 더욱 다양해졌음을 알 수 있다. 특히 '모달' 이라는 새로운 소재가 등장하여 눈길을 끌었다. 너도밤나무의 목재펄프를 원료로 한 '모달'은 항균 기능이 뛰어나며 터치감이 부드러운 기능성 웰빙 소재다. 완전 무공해 공법으로 제조돼 일명 21세기 꿈의 섬유로 불려 대중들의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브자리는 하반기에 혼수 시즌을 겨냥, 웨딩라인을 강화하기 위해 스와로브스키와 제휴하여 만든 e-다이아몬드 제품들을 대거 출시할 계획이다. 이에 함께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결혼을 주제로 한 TV 광고와 지면 광고도 진행할 예정이다.
고춘홍 대표이사는 “이 외에도 웰빙 제품 생산을 확대하고 김영세 디자이너와 합작으로 만들어낸 'INNO'와 '김영세' 제품의 유통망을 더욱 확대시키고 제품 공급도 늘여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해수 기자 chs9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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