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모두투어(사장 홍기정)가 실속 있는 중국 온천여행을 모아 오는 2월까지 중국 온천여행 기획전을 진행한다.
▲산수+온천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중국의 명산인 황산을 관광하며 온천을 함께 즐긴다면 신선이 부럽지 않다.
황산과 상해, 항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상해 항주 황산 4/5일+취온천’ 상품을 판매 중이다.
▲역사 문화+온천
역사와 문화 하면 빠질 수 없는 지역, 북경. 북경에서 즐기는 온천여행은 볼거리와 먹을 거리로 가득하다.
특히 지난 11월에 홈쇼핑에서 방영돼 큰 인기를 모았던 ‘북경 만리장성 4/5일[춘휘원1박]’ 상품은 모두투어 중국 온천여행의 대표 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
북경 최고의 5성급 호텔인 춘휘원에서 머물며 여유로운 온천욕을 즐기는 상품으로 만리장성 케이블카와 발마사지, 북경 오리구이와 중국식 샤브샤브 특식이 포함돼 있다.
만리장성, 천안문광장, 자금성, 금면왕조, 이화원, 천단공원, 세무천계 등을 관광한다. 24만 9천원부터.
▲휴양+온천
중국여행에 관광만 있다고 생각하면 오해다. 하이난에서의 휴식은 동남아 유명 휴양지에 뒤지지 않는다.
세계 2대 청정 지역으로 손꼽히며, 중국 유일의 아열대 기후로 겨울에 더욱 인기가 좋다.
특히 5성급 리조트인 스프링리조트에 머물며 휴식을 취하는 ‘하이난 SPRING RESORT 5/6일’ 상품은닥터피쉬 온천 체험과 발마사지, 로맨틱 뷰티쇼까지 휴양과 즐길 거리를 적절하게 배합해 인기가 좋다.
2월 28일까지 매주 수,목,토,일요일 출발하며 가격은 64만 9천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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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 기자 jun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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