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글로벌 경기침체에 대비해 직장인들은 내년도 생존전략의 하나로 자기계발과 자신을 변화시키는 일에 관심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현대모비스가 자사 직원들 450명을 대상으로 자체적으로 집계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내년을 관통하는 화두는 자기계발로 총 응답자의 33.6%인 151명이 선택했다. 재테크(92명), 다이어트(71명), 금연(55명) 등도 뒤를 이었다.
내년에 가장 변화시키고자 하는 질문 역시 자기 자신이라는 답이 가장 많았다. 전체 응답자 가운데 57%가 넘는 269명이 답했다. 연봉(71명)이나 경제(46명), 직장(29명), 상사(26명) 등을 답한 이들도 꽤 있었다.
이 같은 결과는 작년부터 이어진 경기침체로 인해 개별 직장인들의 삶 역시 불확실성이 크게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회사 관계자는 "격동하는 외부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자기 자신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직장인들의 솔직한 욕구도 드러났다"고 말했다.
올해 가장 잘한 일을 묻는 질문에는 145명이 답한 취미생활, 116명이 고른 자기계발 등이 꼽혔다. 결혼이나 연애, 재테크, 다이어트 등을 답한 이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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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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