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 올 한해 고용이 부진했다. 내년 고용전망은. 그리고 고용부진한 상황에서의 출구전략은.
△ GDP성장률이나 제조업 생산률 등 경기회복속도에 비해서는 고용회복 속도가 낮다. 정부의 일자리 창출 등 일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지난 97, 98년에 갑자기 일자리가 줄어든 바 있다. 당시 중소 영세기업들이 사라졌다. 이번에도 영세 자영업자쪽에서 고용감소가 심하게 나타나고 있다. 고용행태별로도 임시일용직이 많이 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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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구조적인 문제가 가미돼 있다고 본다. 경기가 괜찮을때는 그럭저럭 버틸 수 있지만 경기가 나쁘면 약한 부문부터 타격을 받는다. 영세자영업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부분이다. 2008년 이후 경기가 급격히 나빠지면서 이쪽이 심한 타격을 받은 듯 하다.
경제성장이 좋아지더라도 이 부문이 그 전으로 쉽게 소생하기 어렵다고 본다. 결국은 경기적 측면에서 줄어든 부문은 경기가 살아나면 되살아날 수 있지만 구조적 부문에서 줄어든 고용까지 기다린다면 너무 늦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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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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