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18일 개장, 내년 2월말까지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대림3동에 소재하고 있는 대림유수지를 활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겨울 스포츠를 만끽 할 수 있도록 야외스케이트장을 조성해 18일 개장한다.
스케이트장은 아이들의 방학 시기에 맞춰 오는 18일부터 내년 2월 28까지 운영한다.
규모는 1800㎡(30m× 60m)로 약 500여명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겨울방학동안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놀이 공간제공과 유수지에 체육시설 이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하게 된 것이다.
구는 이번 야외스케이트장 개장을 기념, 2002년, 2006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인 최민경 진선유 변천사 허희빈을 초청, 계주와 18명으로 이루어진 피겨스케이팅 팀이 시범경기를 선보인다.
스케이트장의 입장료는 스케이트와 헬멧 대여료 포함, 어린이는 3500원, 중고생은 4000원, 성인은 4500원이다.
20인 이상 단체로 입장 할 경우에는 3000원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개장한다.
앞으로 구는 스케이트장 개장과 더불어 안양천변에 인라인스케이트 전용구장 축구장 게이트볼장 자전거도로 산책코스 등 여러 종목의 운동시설을 설치, 구민들이 더욱 더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친숙한 공간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야외 스케이트장 개장과 관련, 문의사항은 영등포구청 문화체육과(☎ 2670-313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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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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