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결제수요 유입 후 지지부진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원·달러환율이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1160원대 초반에서 박스권 레인지장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지난밤 NDF시장에서도 특별한 모멘텀없이 마감된데다 스페인의 신용등급이 하락했음에도 미 증시가 상승하는 등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다소 누그러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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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9시25분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4원 상승한 1163.00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환율은 0.4원 오른 1162.00원 개장했다.


시중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전일밤 특별한 모멘텀없이 마감된데다 스페인 신용등급하락에도 그리스 등 여파보다 영향이 적은 듯 보인다”며 “장 초반 하락시도가 있었고 결제수요 유입으로 1164원까지 상승하다 내리고 있어 1160원대 초반 중심의 레인지 장세가 이어질 듯하다”고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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