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에 잠깐 반등..쉬어가기장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원·달러환율이 하락세로 마감했다. 오전장중에 잠깐 루머가 돌면서 반등하기도 했지만 곧바로 제자리를 찾는 모습이었다. 지난주말과 전일 급변동에 따른 쉬어가기장 모습을 연출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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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7원 하락한 1161.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1.3원 내린 1161.50원에 개장했다. 장중 고점은 1165.00원 저점은 1159.8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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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이벤트성 루머로 잠깐 움직인 것 외에는 위아래가 모두 막혀있는 모습이다. 상단에선 네고물량이 하단에선 결제수요가 단단하다”며 “두바이사태로 불안정하다보니 움직임이 크지 않아 보이며 유료화에 연동되는 듯 하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큰 방향성이 나오기 전까지는 1150원에서 1200원 레인지에서 횡보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환율은 86.8엔선에, 유로화 대비 달러화는 1.50달러로 거래되고 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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