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사태 우려 희석.. 1160원 하단 테스트중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환율이 하락세로 출발했다. 두바이사태에 대한 우려가 희석되면서 지난주말과 전일의 급변동 장세가 다소 안정되는 모습이다. 다만 2월 네고물량에 대한 부담으로 1160원 하단을 테스트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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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9시30분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2.7원 하락한 1160.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1.3원 내린 1161.50원에 개장했다.


시중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두바이사태 우려가 희석되면서 금융시장 전반이 안정을 찾는 모습”이라며 “2월 네고물량 부담으로 1160원 하단이 테스트 중이지만 두바이 추가우려나 동유럽 부실 발생 가능성 등으로 공격적인 숏마인드도 어려워 보인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지난주말과 전일 급변동 장에서 다소 진정되는 모습으로 쉬어가는 모습을 보일 것 같다”고 예측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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