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월드컵, 생생한 3차원영상으로 본다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내년 열리는 남아공 월드컵을 3차원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게 됐다. 4일 일본 도쿄에서 국제 축구연맹(FIFA)과 소니가 월드컵 경기 3차원 영상화에 대한 협약을 맺었다고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협약에 따르면 6월~7월에 걸쳐 열리는 월드컵 경기 중 적어도 25경기 이상이 소니의 3차원 영상제작 카메라로 촬영된다. 촬영된 영상은 전세계 각지에 특별히 마련된 장소에서 축구팬들을 상대로 공개될 예정이다.
독일 베를린, 영국 런던, 멕시코 멕시코시티, 프랑스 파리, 브라질 리오데 자네이로, 이탈리아 로마, 호주 시드니 등이 공식장소로 선정됐다. 영상을 담은 블루레이 디스크를 제작해 일반 소매점에서 판매한다.
소니는 현재 TV, PC, 플레이스테이션 같은 제품을 통해 3차원 영상을 공급한다는 계획을 추진중이다. 회사측은 월드컵이 이같은 회사 목표를 대중에게 소개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피파 관계자는 "소니의 3차원 영상기술이 경기장 안의 열기를 어떠한 첨단 기술보다도 생생하게 전세계에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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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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