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중국 증시는 원자재가 하락으로 관련주들이 약세를 보였지만 은행들의 자본금 확충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고 스페인 은행 BBVA가 중국 시틱 은행에 투자를 확대할 것이라는 소식에 금융관련주들이 상승하며 오름세로 마감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1.61% 상승한 3317.04에 거래를 마쳤다.
중국 공상은행은 2.9% 상승했고 시틱은행은 일일 상승 제한폭인 10%까지 급등했다.
중국 1위 금생산업체인 쯔진 마이닝 그룹(Zijin Mining Group)과 산둥 골드 마이닝(Shandong gold Mining)이 각각 3.3%, 2.6% 주가가 떨어지면서 이틀째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최대 구리 생산업체 장시구리도 2.0%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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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 차이나 증권의 리 준은 “아직까지도 경제에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면서 “아직까지도 경제가 작은 일 하나하나에 크게 반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대만 증시 가권지수는 전일 대비 0.4% 하락한 7650.91로 거래를 마쳤다. 홍콩 항셍지수는 오후4시45분 현재 0.3% 떨어진 2만2494.10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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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수 기자 chs9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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