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3일 KB금융 회장추천위원회의를 거쳐 만장일치로 차기 회장에 선임된 강정원 KB회장 내정자는 회장과 행장을 분리하겠다고 밝혔다
강 회장 내정자는 3일 기자들과 만나 어깨가 무겁다면서도 행장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조만간 행장추천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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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회장 내정자는 또 4일 이사회를 거쳐야 되는 만큼 말을 아끼겠다면서도 "30년 금융인생을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장 선임 절차는 향후 행장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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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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