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전기, 집게식 구조 제품 개발…내년 2월 본격생산
$pos="C";$title="";$txt="서연전기(대표 박수능)가 개발한 배선 검침기는 집게식 구조로 설계돼 직류(DC) 전기의 통전상태 및 전압을 확인할 때 한손만으로도 쉽고 안전하게 작업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size="550,276,0";$no="200912030957548106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집게식 구조로 제조해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인 배선 검침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배선 검침기로서는 LCD 액정에 전압을 표시해주는 국내 유일의 제품으로 자동차 용품 및 정비 관련 종사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서연전기(대표 박수능)가 개발한 배선 검침기는 직류(DC) 전기의 통전상태 및 전압을 확인할 때 한손만으로도 쉽고 빠르게 작업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검침시 LCD 액정에 전압을 표시해주는 특허기술을 통해 사용자의 편리성을 극대화한 것이 장점이다. 차량 원격 시동 경보기를 장착할 때나 방향지시등에 문제가 생겼을 때 해당 배선을 간단한 조작으로 정확하게 찾을 수 있다.
또 배선 검침 작업시 피복이 끊어질 수 있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집게 표면을 기존 칼날식이 아닌 바늘식으로 처리했다.
기존 송곳식 검침기에 비해 안전성도 높였다.
시중에서 자주 사용되는 송곳식 검침기의 경우 배선 피복을 찔러 구리선에 접촉해 측정하는 방식이다. 한손으로 배선을 받친 상태에서 다른 한손으로는 검침기로 얇은 선들을 찌르면서 작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손가락이 찔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pos="L";$title="";$txt="";$size="274,428,0";$no="2009120309575481063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하지만 이번에 개발된 배선 검침기는 피복을 집은 상태로 측정할 수 있기 때문에 손가락이 찔릴 걱정이 없다.
박수능 대표는 "사용시 안전하고 좁은 공간에서도 수많은 얇은 선들을 쉽고 빠르게 집어 측정할 수 있다"며 "기존 송곳식 검침기를 사용하는 것에 비해 작업 효율을 30~40%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DC 4V~40V까지 전압체크가 가능하고 양극과 음극 전압을 구분해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알람기능을 통해 소리만으로도 통전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LCD 액정을 통한 라이트 기능으로 야간에도 사용할 수 있다.
이 검침기는 현재 시제품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상태로 내년 2월께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아직 정식 출시되지는 않았지만 시제품 성능을 확인한 사람들의 입소문을 통해 자동차 동호회 등에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우리도 이제 월급이 1000만원" 역대 최고…'반도...
또 일본에서도 이 검침기에 대한 샘플 공급을 요청한 상태다. 내년 상반기 중으로 일본과 미국 등 해외에도 수출한다는 목표다. 회사측은 국내에서만 연간 2만대 이상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가격은 대당 5만5000원 선이다.
박 대표는 "수년간 자동차용품점을 직접 운영하며 사용해왔던 검침기들의 단점을 사용자의 입장에서 고려해 개선한 신제품"이라며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