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등, 고온기 버섯 발생 좋은 원목재배용 신품종 ‘산조 110호’ 개발 성공
$pos="L";$title="";$txt="";$size="276,207,0";$no="200912011141574233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산림청과 산림조합중앙회가 병충해에 강하고 고온기 삼복더위에서도 버섯이 잘 생기는 원목재배용 신품종 ‘산조 110호’를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산조 110호’는 산림청에서 표고버섯생산기반조성 사업 중 하나로 이뤄진 개발사업으로 산림조합중앙회 산림버섯연구소에서 농가실증시험 등을 거쳤다.
‘산조 110호’는 저온성과 고온성 품종을 섞어 키운 것으로 12~28도의 넓은 범위의 온도에서도 버섯이 잘 생긴다.
특히 고온성 품종으로서 삼복더위에도 버섯발생이 쉬워 기후온난화에 알맞은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산림청은 10월 품종보호출원을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재배농가에 종균을 본격 공급, 재배할 계획이다.
고한규 산림버섯연구소 박사는 “'산조 110호'는 다른 나라 품종이나 일반 표고버섯품종보다 균사성장이 좋고 원목의 균사부착도 빠르다”며 “더구나 병해충에 강해 재배기간 중 죽는 나무가 적어 ‘산조 108호’보다 25%의 높은 생산성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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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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