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박건형이 동네 불량 학생에게 충고하다가 굴욕을 당한 사연을 공개했다.


박건형은 30일 오후 11시 15분 MBC '유재석 김원희 놀러와'에 출연해 "어릴 때 동네 놀이터에서 담배 피는 형들이 무서워 놀이터를 못 갔었다. 아직도 그 놀이터를 지날 때면 그런 학생들을 볼 수 있다"며 운을 뗐다.

이런 상황에 박건형은 어느날 복수하는 기분으로 학생들에게 "뭐 하는 짓이냐. 너희들이 이러면 아이들이 놀이터에 못 놀러오지 않느냐"고 충고했다.


박건형은 불량 학생들에게 심하게 충고해서 미안한 마음에 "심하게 말해서 미안하다. 근데 형이 누군지 다 알지?'"라고 묻자, 그들은 "모르겠는데요"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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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형은 "나... 여기 동네 형이야. 같은 동네 사는데 이러지 말자"고 뒤돌아섰다며 굴욕담을 전했다.


박건형은 또 동네 불량 학생들에게 충고하다 뺨 맞은 사연을 연기와 함께 실감나게 재현해 스튜디오를 폭소로 몰아넣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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