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변호사가 되면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을 위한 경제 자문 일을 하고 싶어요"


한국으로 시집을 온 조선족 주부가 중국 사법시험에 합격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인공은 전남 광양에 살고 있는 28세 이금산 씨로 지난달 21일 합격 소식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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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씨는 시어머니와 함께 세탁소를 운영하는 틈틈이 도서관을 오가며 시험 준비를 해 왔다. 한국으로 시집 오기 전부터 꿈이 변호사였다고 한다.

내년 3월 가족들과 함께 중국으로 가 1년 동안 연수를 마칠 생각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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