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ㅇ";$txt="지난 27일 동부제철 한광희 사장(오른쪽 세번째)이 박순곤 SGS 코리아 인증원장(왼쪽 세번째)으로부터 HACCP 인증을 전달 받은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size="510,339,0";$no="200911301118065920728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동부제철 석판사업부가 최근 아시아 철강업체로서는 최초로 식품안전관리체계인 HACCP 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HACCP 인증은 식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생물학적, 화학적, 물리적 위해 요인들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에 위해 요인의 발생 요소들을 차단한 업체들만 취득할 수 있다. 특히 이제까지는 미국, 유럽의 선진 철강회사들만 취득에 성공해왔다.
최근 국내외 식품업계에서는 음식물의 화학물질, 포장자재 등 식품과 관련된 직간접적인 모든 요소에 대한 위생 안정성 확보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EU, 미국 등 많은 식품업체들이 가장 효과적이며 효율적인 식품안전관리체계인 HACCP 인증을 획득한 철강업체를 선호하는 추세다.
동부제철은 이번 HACCP 인증 획득을 계기로 석도강판 사업에서의 경쟁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해외 시장에서의 위상 또한 격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동부제철의 석도강판 생산규모는 연간 약 43만t이며 이중 30만t 이상을 수출하고 있는 국내 최대 석도강판 수출업체다. 동원 F&B, 네슬레, 스타키스트, 하인즈 등 세계적인 식음료업체에 석도강판을 공급하고 있으며 올해 석도강판으로만 약 6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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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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