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국내서도 소프트웨어분야의 국제공인을 인정받게 된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소프트웨어부문 글로벌 스탠더드(ISO/IEC 17025)에 적합한 시험평가 기관을 인정하여, 국제공인 시험성적서(KOLAS)를 발급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한국인정기구(KOLAS)는 국제공인인정기구의 우리나라 대표기관으로서, KOLAS 인정을 받은 기관의 시험성적서는 국제적으로 인정된다.
이번에 추진하는 KOLAS 인정은 12월중으로 "임베디드 SW분야"에서 우선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본 인정은 내년 상반기에 시스템ㆍ개발용ㆍ응용ㆍ디지털콘텐츠 분야의 SW로 넓히고, 추가적으로 IT융합제품의 기능안전 분야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기표원은 이 제도가 시행되면 SW 시험기관은 국제표준에 따라 문서를 관리하고 국제공인 시험성적서를 발행하게 되며, 시험인력의 역량을 한 차원 더 높일수 있어 국제적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기표원은 SW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기존의인증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를 비롯해 한국인터넷진흥원, 아이씨티케이 등 "SW 국제표준 적합성 시험" 역량을 갖춘 기관이 인정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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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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