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동환 베이징특파원]중국 자동차 내수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세계적인 완성차업체들 뿐 아니라 관련 소프트웨어업체들도 중국 진출을 강화하고 있다.
요즘 자동차는 각종 최고급 사양의 첨단 장비로 무장한 만큼 중국은 소프트웨어업체들에게 매력적인 시장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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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차이나데일리는 글로벌 3위의 소프트웨어 업체인 인포 글로벌 솔루션(Infor Global Solutions)이 세계 최대 자동차시장으로 떠오른 중국내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이 회사의 토빈 알렉산더 일본 및 아시아ㆍ태평양 자동차 관련 판매 부회장의 말을 인용해 중국 자동차시장의 성장은 곧 소프트웨어 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어 많은 관련업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알렉산더 부회장은 올해 중국에서 두자릿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며 현재 400명 수준인 중국인 직원수를 더욱 늘릴 방침이라고 말했다.
중국 정부는 내수진작의 일환으로 구매세 인하ㆍ보조금 지원 등 자동차 판매지원책을 펼치고 있다.
9월 중국 자동차 생산량은 전년동월대비 78.85% 늘어난 136만대를, 판매량은 77.88% 증가한 133만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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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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