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의 경쟁 담당 집행위원으로 호아킨 알무니아가 임명됐다.


EU 집행위원회의 경제ㆍ통화 담당 집행위원을 역임한 알무니아는 넬리 크뢰스의 뒤를 이어 공정거래를 위한 업무를 담당하게 됐다.

EU 경쟁 담당 집행위원은 기업들이 독과점과 담합을 감시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유럽연합 27개국의 인수합병을 감독한다.


호세 바로소 EU 집행위원장은 "경쟁 담당위원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알무니아가 그동안 유럽연합에 헌신한 것을 인정받아 경쟁 담당위원에 임명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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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무니아는 2004년 서유럽 국가들이 EU에 참여하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2004년 처음 EU 집행위원회에 임명됐다. 올해 61세인 그는 1948년 7월 17일 태어났다. 스페인과 파리, 하버드에서 경제학을 공부했다.

조해수 기자 chs9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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