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카드사들이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부가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포인트 적립, 무이자 할부 등 일반 서비스 혜택을 넘어 고객의 삶에 한층 더 깊게 다가서고 있는 것.


2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롯데카드는 이달부터 롯데월드(무료 입장 및 자유이용권 50% 할인)와 TGIF(10% 할인)의 할인 기준을 대폭 인하했다. 기존 3개월 동안 20만원 이상 이용시 제공하던 서비스 혜택을 10만원 이상으로 인하한 것이다.

현대카드도 M포인트 서비스의 신규 사용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최근에는 현대카드 M Lady, H, V에 대구우방랜드 자유이용권 50% 할인 서비스를 추가했다. 단 전월실적이 30만원 이상 시에만 제공된다.


또한 H에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할인 혜택도 추가했다. 이용금액에 따라 최고 20%까지 현장할인 받을 수 있으며, 30만원 이상일 경우 10%, 50만원 이상 15%, 100만원 이상시 20%가 제공된다.

삼성 블루 아멕스카드 역시 기존 CGV 동반자 50% 할인, 투썸플레이스 3000원 할인서비스에 스타벅스 사이즈 업그레이드와 훼미리마트 2000원 할인서비스 혜택을 신규로 추가했다. 스타벅스 사이즈 업그레이드는 최대 월 4회, 연 24회까지 가능하며, 훼미리마트 할인은 월 1회, 연 9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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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도 스키 매니아들이 열광하는 스키시즌이 다가오면서 기존 '신한 하이원레저카드 스키보험 서비스'를 기존 사망 및 후유 장애시 1000만원 한도에서 5000만원으로 확대했다. 또한 신용회원만 사용 가능하던 'SMS프리미엄서비스'를 체크회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했다.


카드사 한 관계자는 "포인트와 부가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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