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교육콘텐츠 개발 전문회사 유이비씨(대표 이후락 www.vjump.co.kr)가 신개념 단어 학습기 '워킹메모리(WM)'를 출시했다.


워킹메모리 WM 학습기는 파닉스 이론에 근거해 세계최초로 음절단위 표시기능이 탑재됐다. 영어단어가 음절단위로 나뉘어 표기되어 사용자가 스펠링 이미지를 보면서 원어민 발음을 청취할 수 있다.

영단어마다 관련 예문이 실려있어 사용자가 영어문장의 의미를 통해 단어의 뜻을 유추하도록 만들며 특허를 받은 '라운드기억방식' 암기법을 이용해 오랫동안 단어가 기억되도록 돕는다. 중고등학교 교과서 단어는 물론 YBM에서 제공하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콘텐츠 등 총 19만개 이상의 콘텐츠가 탑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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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WM은 속성영상기억법’을 적용해 스펠링과 뜻을 한 화면에 표기하지 않고 스펠링과 뜻을 연달아 다른 화면에 표기한다”며 “뇌가 먼저 스펠링으로 뜻을 유추하고자 노력하게 한 후 다음 화면에서 뜻을 확인하게 만들어 마치 사진을 찍듯 뇌에 단어 의미를 새길 수 있도록 유도한다”고 설명했다.

WM 학습기는 풀터치 스크린으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동영상과 음악재생기로도 쓸 수 있다. 가격은 36만원.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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