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엠케이전자가 이틀 연속 큰 폭으로 하락, 지난 19일 52주 최고가를 찍은 후 미끄러지고 있다.


23일 오후 2시34분 현재 엠케이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70원(7.38%) 하락한 7150원을 기록중이다. 거래량은 121만여주로 개인투자자들의 매도세가 강하다. 지난주 금요일인 20일에는 엠케이전자가 키르기즈스탄 촌아슈 구리광산 탐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재료 노출에 따른 차익실현 물량이 대량 나와 주가가 8% 이상 급락한 바 있다.

AD

엠케이전자 주가가 최근 급등한 것은 광산 탐사 결과 발표를 앞둔 지난 17일부터 사흘간이었다. 키르기즈스탄 촌아슈 구리광산 개발 및 탐사 결과, 광화구역 B사업지구(총면적 6㎢)의 예상 자원량이 4억t 규모라는 뉴스를 듣고 투자한 투자자들은 고점에 물린 셈이 됐다.


엠케이전자는 지난 20일 "광산 예상 자원량 가운데 구리 금속량 84만t은 최근 구리 시세와 환율로 환산 시 약 3조8000억원 규모의 경제적 효과를 가지고 있다"며 "또 구리와 함께 금 등의 부산 광물도 기대할 수 있어 경제성이 좋다"고 밝혔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