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이상연 회장";$size="214,307,0";$no="200911231431470622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이 가진 새로운 성장잠재력을 표출시키기 위해서는 지식기술융합 촉진법 제정이 필요합니다. 또 지식기술융합 지원센터를 설립해 체계적인 지원에 힘써야 합니다.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이상연 중소기업이업종중앙회 회장은 23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중소기업 지식기술융합 활성화 포럼을 개최해 촉진법 제정의 당위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년 2월 임기종료를 앞두고 중소기업에게 마지막으로 큰 선물을 안겨주고 싶다는 강한 의지다.
이 회장은 "지식기술융합은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환경에서 국내 중소기업들이 새로운 성장을 지속할 수 있는 미래전략중 하나"라며 "이업종분야 중소기업간 지식융합 활성화 정책을 입안해 적극 추진 중인 일본기업 사례를 벤치마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국내 현실에 부합한 활성화 방안 모색과 국내 성공사례를 교환하는 자리가 마련돼야 한다"며 "지식기술융합에 관한 각 기업간 핵심정보를 적극 교류해 기업문화를 확산하는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지식기술융합촉진법 제정의 주요 골자는 지식융합사업인증제도를 비롯해 기술개발자금지원, 신용보증기금 추가지원, 지원센터설립, 지자체의 다각적인 지원 등이다. 특히 지원센터는 기업에게 정보공유의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연구개발과 사업화로 이어지는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철저한 프로세스로 관리할 예정이다.
이 회장은 "내년에는 5개권역에 지식기술융합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향후 13개 지역연합회에 각각 지원센터를 오픈할 계획"이라며 "기존 지역연합회 사무국 조직과 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업종중앙회는 오는 25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 300여명을 초청해 '중소기업 지식기술융합 활성화 포럼'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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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포럼에서는 일본의 이업종 지식기술융합 지원실태와 중소기업 지식기술융합 활성화 전략, 중장기 중소기업 기술혁신 비전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이업종중앙회: 업종이 서로 다른 여러 개의 기업이 모여 각사가 소유하고 있는 경영노하우와 전문기술, 판매력 등을 교류하는 사단법인 단체. 기업환경변화에 대한 적응력을 강화를 목표로 현재 13개 지역연합회에 290개 단위교류회로 구성돼 있다. 약 6200여개사가 참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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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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