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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금호 영재 피아니스트 조성진(15)이 최근 일본 시즈오카현 하마마쓰에서 개최된 '제7회 하마마쓰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최연소 우승을 차지했다.
조성진은 최연소 우승 뿐만 아니라 일본 작곡가 아키라 니시무라의 위촉 작품을 가장 잘 연주한 연주자에게 주어지는 특별상도 수상했다.
하마마쓰 국제 피아노 콩쿠르는 1991년 처음 개최된 이래 3년에 한 번씩 열리며, 역대 한국인 수상자로는 김태형과 임동혁이 있다.
조성진은 지난 2005년 금호영재콘서트를 통해 데뷔했고, 2008년 모스크바에서 열린 제6회 국제 청소년 쇼팽 콩쿠르에서 최연소 우승과 함께 오케스트라 협연상 및 특별상을 거머쥐며 국제적으로 주목 받기 시작했다.
2004년 음악춘추 콩쿠르 1위, 2005년 음연콩쿠르 1위, 2006년 이화경향콩쿠르 1위 및 음악세계 콩쿠르 전체 대상 등 국내 주요 콩쿠르를 석권한 바 있으며, 금호영재콘서트를 비롯한 다수의 독주회와 더불어 오는 12월, 정명훈의 지휘로 서울시립교향악단과의 협연이 예정되어 있는 차세대 유망주이다.
한편, 이번 콩쿠르에서 최종 결선 진출자 중 금호 영재 출신 피아니스트가 4명으로 허재원(23)은 3위에, 김현정(18)은 5위, 안수정(22)이 6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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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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