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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금호 영재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22)이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9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된 2009 제 7회 하노버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Hannover International Violin Competition)에서 2위를 차지했다. 금호 영재 이유라(24)는 클라라 주미 강에 이어 3위에 올랐다.
2위 수상자인 클라라 주미 강은 30,000유로(한화 약 5천1백 만원), 3위에 오른 이유라는 20,000유로(한화 약 3천4백 만원)를 각각 상금으로 부여 받게 된다.
독일 니더작센재단 주최로 열리는 본 콩쿠르는 1991년 이래로 3년에 한 번씩 개최되며 비디오 심사를 통해 참가자를 가려낸 뒤, 예선, 준결선, 결선 등 총 다섯 차례의 공연을 거쳐 수상자가 결정된다. 역대 한국인 수상자로는 김수연(2006 제 6회 우승), 신현수 (2006 제 6회 2위 및 청중상)가 있다.
한국계 독일인인 클라라 주미 강은 독일 만하임 음대에 최연소 입학 후 줄리어드 음악원 예비학교와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음대에서 수학했다. 2007년 티보 바가 국제 콩쿠르 3위, 2009년 서울국제음악콩쿠르에서 우승하였으며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김남윤을 사사 하고 있다.
3위에 오른 이유라는 줄리어드 음악원과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를 졸업하였고, 현재 링컨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의 단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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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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