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1160원 중심 등락.."주식자금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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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원·달러 환율이 전주에 이어 3거래일째 상승 기운을 이어가고 있다. 환율은 1160원대 초반에서 오전에 주식자금이 유입되면서 한때 하락반전했다.
23일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대비 2.5원 오른 1161.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환율은 주말 역외환율 상승을 고스란히 반영하며 올랐지만 증시가 견조한 추이를 이어가고 유로달러 환율도 소폭 오르면서 주춤했다. 오전중 주식자금이 나오면서 환율은 1158.2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원달러 환율이 1150원~1170원 레인지에 머물 것으로 보면서 수급 동향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특히 이번주 분할 매수가 예상되는 국민연금의 HSBC타워 매입 자금 일부가 유입될 가능성과 지난주 급증했던 외인 주식순매수에 따른 주식자금, 네고물량 등이 주목받고 있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장초입부터 네고 및 주식자금으로 추정되는 매물들이 쏟아지면서 환율이 잠시 아래쪽으로 무게가 실렸다"며 "월말이 점점 다가오고 있고 추수감사절이 있는 점도 환율 움직임을 제한할 듯하나 1160원 위에서 네고 등 물량이 꽤 있는 듯해 1170원선은 탄탄해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역외가 어떤 흐름을 취할지가 관건인 가운데 1160원선 저항이 강할지가 오전 중 테스트할 부분"이라고 언급했다.
또 다른 외국계 은행 딜러는 "오전부터 주식자금 부담이 좀 있었고 유로달러가 오르면서 환율이 상승폭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전 9시1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5.48포인트 오른 1626.08로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등록외국인은 5거래일째 순매수 쪽으로 기운 상태다.
오전 9시15분 현재 12월 만기 달러선물은 전일대비 0.20원 하락한 1159.80원을 기록중이다. 투자주체별로는 증권이 2023계약, 기관은 2484계약 순매수중이나 등록외국인은 736계약, 개인은 1053계약 순매도하고 있다.
오전 9시17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88.88엔으로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고 원엔 재정환율은 100원당 1301.6원으로 하락하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1.4897달러로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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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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