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청, ‘기본계획수립 용역보고회’ 개최…총연장 1.1㎞, 6구간으로 진행

[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대전 대사천의 생태하천복원사업에 대한 밑그림이 나왔다.


대전시 중구는 지난 20일 대사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마련을 위한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대사천 기본계획안은 총연장 1.1㎞을 6구간으로 나눠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어울림 하천 ▲보고·듣고·느끼는 즐거움이 있는 하천 ▲물과 바람·자연을 담은 하천 등으로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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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간별 계획은 ▲1구간 보호수주변 상징공원 조성 ▲2구간 대사천 진입부 수변 상징공간 조성 ▲3구간 물의 광장·교량을 이용한 분수조성 ▲4구간 데크산책로·수묵화길·향기원 조성 ▲5구간 스크린분수·미러폰드 조성 ▲6구간 자연형 하천식생·하상 데크 산책길·인공폭포 근린공원 조성 등이다.

중구는 중간보고를 바탕으로 자문회의 의견을 들은 뒤 최종계획안을 만들고 내년 9월 실시설계를 마무리해 2012년 말 공사를 끝낼 계획이다.

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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