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연말 한정판 봇물

[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서두르는 자만이 인기제품을 차지할 수 있다"


연말연시, 여성들을 위한 화장품 한정판 출시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1년에 단 한 번만 한정 판매된다는 점 때문에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먼저 아모레퍼시픽에서는 각 브랜드들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대표 제품들로 구성된 연말 한정판을 내놨다.


'라네즈 메이크업 스타 프러덕트 리미티드 에디션'(3만5000원대)은 일명 윤광 팩트로 더 유명한 '라네즈 슬라이딩 팩트_EX'와 한 해 동안 고객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았던 립&아이 컬러로 구성된 '스타 메이크업 팔레트' 2종으로 구성됐다.

슬라이딩 팩트_EX 핑크 베리는 패키지를 핫 핑크 컬러로 바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또 립&아이 스타 메이크업 팔렛트는 입술 미인 송혜교가 직접 제작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매트 핑크, 오렌지 블룸 컬러가 포함된 스노우 크리스탈 인텐스 립스틱 4가지 색상과 고혹적이고 신비로운 실버&퍼플 톤의 4가지 아이섀도로 구성됐다. 내달 1일부터 전국 라네즈 매장 및 아리따움에서 한정 판매된다.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2009 스페셜 에디션'(10만원 대)은 지난 2006년 출시 후 꾸준한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오고 있는 아이오페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슈퍼바이탈 크림과 겨울철 깊은 영양을 공급해주는 데이&나이트 집중 관리 제품인 슈퍼바이탈 인텐스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마몽드 토탈 솔루션 스페셜 세트'(3만8000원 대)는 '토탈 솔루션 고보습 크림'과 '토탈솔루션 미네랄 모이스쳐 비비크림'(SPF20·PA+)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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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뷰티 브랜드 오엔(O&)은 연말 한정판으로 글램 아이 컬렉션'(4만8000원)을 내놨다. 특히 클러치를 연상하게 하는 디자인이 특징인 아이 팔레트다. 카키 골드와 로즈 골드 2가지 색상의 아이섀도우에 아이 브라이트너 등 총 5종의 아이 메이크업 제품으로 구성됐다.


이밖에 크리스찬디올의 18세기 커스텀 주얼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크리스털 펜던트 형태의 립글로즈인 '크리스탈 보레알'(8만원),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이 박힌 반지의 뚜껑을 열면 립글로즈가 나타나는 질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듀 립컬러'(9만5000원) 등도 인기다.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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