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미국의 생명보험 가입자수가 지난 3분기에만 11%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1일 보도했다.


미국 LIMRA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실업률이 늘면서 개인들은 보험 계약에 나가는 비용을 줄이려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생명보험 매출 감소는 올해 9개월동안 전년동기 대비로는 약 19% 감소했다. 지난해 자산 손실을 톡톡히 봤던 보험 가입자들이 이번에는 그만큼 보험 가입을 신중히 하고 있다는 것.


미국 최대 보험회사인 메트라이프는 3개 분기 연속 손실을 볼 정도로 보험가입자가 줄고 있는 형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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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트라이프 미국 사업 대표는 "현재 보험에 가입하려는 사람들도 대부분 저렴한 보험료로 보험혜택을 받는 방법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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