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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용준 기자]변정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이 19일(현지시간) 홍콩에서 열린 국제부동산 박람회 MIPIM ASIA 2009에서 아시아 각국의 부동산 개발회사 및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제주 핵심프로젝트와 투자환경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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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이사장은 "핵심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제주의 독특한 자연환경과 투자잠재력을 극대화시켜 홍콩과 싱가포르와는 차별화된 국제자유도시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제주의 청정환경 뿐 아니라 중국, 싱가포르, 일본 등 세계 주요시장과의 지리적 접근성의 이점을 활용해 교육, 의료, IT 등 고부가가치산업 관련 투자를 적극 유치함으로써, 세계수준의 제주국제자유도시로 자리잡아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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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 기자 jun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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