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장태평";$txt="";$size="510,340,0";$no="200911200757015208221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19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세계무역기구(WTO) 파스칼 라미 사무총장을 면담, 도하개발어젠다(DDA) 협상에 대한 우리나라 정부의 입장을 전달하고 한국농업의 특수성을 설명했다.
장 장관은 이달 말 WTO 각료회담을 앞두고 이뤄진 이날 면담에서 "한국은 2010년 G20 정상회의 의장국으로서 DDA 협상이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DDA는 각국의 현실을 고려한 신축성 있는 협상이 돼야 하며, 협상 결과는 수출국과 수입국, 선진국과 개도국의 이해를 균형 있게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 장관은 한국의 농어촌 현실을 설명하면서 특히 개도국 특별품목에 대한 관세상한 적용 배제, 특별품목 일부(5%)에 대한 관세감축 면제가 한국에는 매우 중요한 사항이라고 말했다.
장 장관은 또 수산보조금은 각국의 어업 현실을 고려한 합리적 수준에서 규율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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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 사무총장은 “시장접근의 실질적 개선과 보조금의 상당한 감축이라는 DDA 협상의 목표 달성을 위해 한국 등 주요국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장 장관의 라미 사무총장 면담은 오는 2010년 DDA 협상 타결을 목표로 협상이 가속화되는 시점에서 우리나라의 농수산분야의 핵심적인 입장을 WTO사무총장에게 직접 전달했다는 데 의미를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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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기자 bob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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