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악사다이렉트'로 공식사명 변경


[아시아경제 김양규 기자]교보AXA(악사)손해보험은 오는 20일자로 사명을 'AXA다이렉트'로 공식 변경한다고 밝혔다.

또한 교보AXA손보는 세계적인 보험그룹인 AXA그룹의 글로벌 전략에 따라 아시아 플랫폼의 중심으로 새롭게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교보AXA손보의 변경된 CI는 AXA 그룹 고유의 스위치( / )를 기본으로 제작됐다. 스위치는 기존의 보험업계가 관행적으로 내세우던 꿈과 희망, 사랑 같은 추상적인 약속에서 벗어나 고객들이 실질적이고 도움을 받고, 진정 소비자가 원하는 보험을 제공하겠다는 AXA그룹의 의지를 담고 있다.

또한 '다시쓰는 손해보험'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더 이상 추상적인 약속이 아닌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보험을 제공해 고객들에게 '가장 선호 받는 회사(The most preferred company)'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교보AXA손보는 이번 사명 변경을 통해 "AXA다이렉트는 소비자들에게 신뢰와 만족을 줄 수 있는 회사라는 점을 약속(Promise)하기보다 구체적으로 증명(Proof)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또한 브랜드 교체와 함께 기존의 멤버십 서비스인 'PLUS Card서비스'를 확대, 개편하는 한편 향후 장기보험 등에도 집중해 명실상부한 종합 손보사로 도약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교보AXA손해보험은 지난 2001년 교보생명 자회사인 교보자동차보험(이하 교보자보)을 2004년에 악사가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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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교보자보는 자동차보험 시장 최초로 다이렉트 판매 방식을 도입해 주목을 받았다.


현재 전체 자동차보험 시장에서 약 5%의 점유율 (2009년 11월 현재)을 차지하고 있으며, 다이렉트 시장에선 1위의 위치를 지켜나가고 있다.

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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