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째 제자리 걸음'..원·달러 1150원대 초반
$pos="C";$title="";$txt="";$size="550,162,0";$no="200911190925578051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원·달러 환율이 1150원대 초반에서 소폭 상승하고 있다.
1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5원 내린 1152.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환율은 개장직후 결제수요를 비롯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 반전했지만 아직까지 상승 여력은 약한 상태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원·달러 환율이 1150원대에서 지지력을 확인한 만큼 당분간 1150원대 초반의 좁은 레인지에서 등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환율이 빠지지 않으면서 결제 수요도 꾸준히 나오지만 조금이라도 무너질 기세면 비드를 빼면서 지켜볼 듯하다"며 적극적인 거래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외환딜러는 "오전에 뚜렷한 수급이 나타나지 않고 있는 가운데 1150원대 초반 등락을 예상하고 있다"며 "외인주식순매수가 지속될지 여부와 외환당국 의지가 관건이며 한전의 경우 지난 사흘간 꾸준히 나온 만큼 추가 여력이 많지는 않아 보인다"고 말했다.
오전 9시2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12.72포인트 상승한 1616.69에 거래되고 있다. 투자주체별로는 732억원 순매수로 사흘연속 사고 있다.
12월 만기 달러선물은 0.3원 하락한 115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투자주체별로는 등록외국인이 988계약 순매도하고 있으나 증권은 767계약, 기관은 683계약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오전 9시24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89.34엔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294.9원으로 상승하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1.4949달러로 오르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