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세르비아에게 0-1 패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축구대표팀이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본선을 대비한 세르비아와 평가전에서 안타까운 패배를 기록했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끝난 세르비아와 평가전에서 전반 7분 상대팀 공격수인 니콜라 지기치에게 내준 결승골을 만회하지 못하고 0-1로 패했다.
이날 허 감독은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만나게 될 유럽팀을 겨냥, 전방에 설기현(풀럼)을 원톱으로 좌우에 염기훈(울산)과 이청용(볼턴)을 배치하고 박지성(멘체스터 유나이티드)을 공격형 미드필더로 기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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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남일과 이영표 등 해외파 수비진을 선발로 내세웠지만 동점골을 기록하지는 못했다.
이로써 축구대표팀은 지난 15일 덴마크전에 이어 월드컵 본선에 대비한 유럽팀과 두 차례 평가전을 1무1패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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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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