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키 작은 남자는 루저' 발언이 남자들을 불편하게 하고 있는 가운데 실제로 여성이 애인이나 배우자를 고를 때 남자의 키를 가장 많이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20~30대 성인남녀 2,550명을 대상으로 14일부터 16일까지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1.9%(남성 85.3%, 여성 77.2%)가 애인이나 배우자를 선택할 때 ‘외모를 본다’고 답했다.


외모를 볼 때 여성의 경우 '남자의 키'를 가장 많이(73.8%) 보며 다음이 얼굴(67.2%), ‘패션’(49.4%) 순이었다. 반면 남자는 ‘얼굴’(87.0%), ‘몸매’(61.3%), ‘피부’(37.9%)를 주로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성 상대를 고를 때 절대 포기할 수 없는 것'으로도 여성은 '키(39.1%)'를 가장 많이 선택했고, 남성은 '얼굴(44.4%)' 이었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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