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청담보살";$txt="";$size="504,718,0";$no="200910221716595729657A_6.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영화 '청담보살'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지난 11일 개봉한 '청담보살'은 개봉 첫날 10만 명의 관객을 동원, 흥행을 예고했다.
'청담보살'은 오랜만에 나온 코믹 영화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개봉 주 60만 관객을 동원하며 오랜만에 흥행작 반열에 올랐다.
특히 수능 수험생들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코미디 영화를 찾아 10대 관객으로 층을 넓혔다.
여기에 과장된 몸짓이나 욕설이 없는 건강한 웃음으로 인해 주말 동안 가족관객으로 타깃을 확장해 나갔다는 평이다.
또 '청담보살'의 흥행 전망이 밝은데에는 또 하나의 이유가 더 있다.
'사주', '점집', '처녀보살' 등의 소재는 젊은 세대뿐 아니라 중장년층까지 아우르는 한국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재라는 것.
영화 배급사측은 "한해 3조원에 달하는 우리나라 '점'시장에서 연말연시야말로 가장 최고조에 이르는 시기이기 때문에 운명에 대한 관심이 영화와 맞물리면서 '청담보살'흥행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