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세계적인 여성의류 브랜드 에스까다가 법정관리 신청 2개월반만에 세계적인 철강그룹 미탈 패밀리 트러스츠에 양도됐다고 17일 밝혔다.
세계 8번째 부호인 래쉬미 미탈의 며느리 메가 미탈은 에스까다의 수년간 쌓아온 브랜드 파워와 잠재성을 믿고 이번 인수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미탈측은 "해고없는 무조건적인 직원 인수를 포함해 에스까다가 지금껏 쌓아왔던 브랜드 이미지 및 사업방향을 존중하고 즉각 사업을 재개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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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까다는 미탈과 사업 매각 및 주식 양도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브랜드 사용권, 생산시설 및 전세계 판매조직과 모든 직원을 포함한 에스까다의 사업활동을 미탈에 양도하게 된다.
한편, 에스까다 코리아는 현재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을 비롯해 전국 16개 매장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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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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