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경진 기자]16일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일제히 연고점을 경신하는 기염을 토하며 급등하고 있다.


현지시각 오후 2시10분 다우존스산업평균이 전일대비 156.44포인트(1.52%) 급등한 10426.91을 기록하고 있으며, S&P500지수도 19.41포인트(1.78%) 상승한 1112.89까지 치솟았다.
나스닥지수도 34.41포인트(1.59%) 오른 2202.29를 기록 중이다.

밴 버냉키의 경기 후퇴 가능성 우려 및 달러 지지 발언에도 불구하고 아랑 곳 없이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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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美 소매판매 증가, 로우스 및 GM 3분기 실적 호전, 일본 3분기 GDP 깜짝 증가 등의 호재가 한꺼번에 몰린데다 달러급락에 따른 상품 값 급등까지 더해 섹터를 불문하고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기초소재 상승세가 가장 높고, 석유가스, 산업, 금융주 순으로 뒤를 잇고 있다.

김경진 기자 k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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