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충교역사업··· 국내업체선 첫 성과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LIG넥스원이 잠수함 장비 공급업체 독일 아틀라스(Atlas)사에 760억 규모의 장비를 납품한다.


LIG넥스원은 16일 브레멘에서 절충교역사업을 통해 국내업체로는 처음으로 독일에 군사장비를 수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LIG넥스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절충교역 규정에 따른 것으로 해군이 ‘장보고-Ⅱ’ 2차 사업에 따라 2013년부터 2018년까지 독일산 원자재로 6척의 잠수함을 건조함에 따라 장비수출을 체결한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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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충교역 규정은 외국 업체들이 한국에 무기를 수출하려면 국내제품도 일정액 수입해야 한다.

아틀라스의 직원은 현재 1750명이며 방산시장에서 해군 특수장비와 시스템을 제작하는 전자공학과 시스템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잠수함용 통합 수중음파 탐지기 개발에 선두주자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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