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교육과학기술부가 방사능에 오염된 재활용 고철 등 생활주변 방사선 안전관리에 적극 나선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은 오는 17일 대전 유성 리베라호텔에서 '방사능오염 재활용고철 안전관리 향상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교과부, 한국철강협회, 한국철강자원협회 등과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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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발표내용은 ▲국제 안전관리 현황 및 이슈 ▲해외 사건·사고 사례 및 교훈 ▲국내 철강 및 재활용산업 현황 소개 ▲국내 안전관리 현황 및 체계 ▲재활용고철 내 자연방사성물질 유입 사례 ▲국내 운영 사례 및 경험 ▲방사능오염 재활용고철 안전관리 향상 방향 등이다
교과부 관계자는 "방사능 물질이 포함된 일부 재활용 고철의 유통으로 그동안 국가적인 차원의 안전관리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며 "이번 워크숍은 국회에 계류중인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법 시행에 대비해 재활용 고철의 안전한 관리 및 처리에 대한 공감대를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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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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