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지식경제부 주최로 한국엔지니어링진흥협회와 KOTRA, 플랜트산업협회 등 3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민관합동 CIS(독립국가연합)지역 프로젝트 수주조사단이 지난 15일부터 9박 10일의 일정으로 러시아, 카자흐스탄, 아제르바이잔 등 3개 국가에 파견됐다.


이번 수주조사단은 황수일 한국엔지니어링진흥협회 부회장을 단장으로 3개 기관의 실무자와 엔지니어링기업 및 EPC기업 해외사업 담당자 20여 명으로 구성됐다.

여기서 EPC(Engineering, Procurement & Construction)는 엔지니어링(E), 자재구매조달(P), 건설(C)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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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사단은 모스크바 주정부 주요 프로젝트, 카자흐스탄 자원개발, 아제르바이잔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 등 CIS 주요지역 발주처, 현지기업들과 비즈니스 상담회, 프로젝트 설명회를 통해 실질적인 사업진출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모스크바 행사에서는 주정부, 현지 유망 기업뿐 아니라 현지에 진출한 국내 금융기관들과 공사 등도 참여, 프로젝트 파이낸싱 (PF) 등 수주를 위한 다각도의 구체적인 방안이 모색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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