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전무 11일부터 CIS 출장
$pos="L";$title="이재용 전무";$txt="";$size="120,150,0";$no="200905081434087763535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이건희 전 삼성회장의 외아들인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가 이번에는 독립국가연합(CIS) 출장길에 오른다.
8일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 전무가 최지성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커뮤니케이션(DMC)부문 사장과 함께 오는 11일부터 일주일간 독립국가연합(CIS) 출장을 떠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 출장은 일상적인 해외 사업장 방문으로 신흥시장이 CIS에서의 삼성의 사업확대를 모색하는 현장경영의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 전무는 이번 출장에서 러시아를 비롯한 CIS지역의 법인과 유통점, 생산공장 등을 두루 둘러볼 계획이다.또 현지 경영진과의 회의를 통해 CIS지역에서의 시장확대전략도 논의한다.
최 사장도 CIS지역에서의 휴대폰, 디지털TV 등 사업현황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이 전무는 올들어 매월 한차례 이상 해외 협력업체를 찾는 등 그 어느때보다 왕성한 현장경영 활동으로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그는 지난달 13일 일본 출장길에 올랐다.경쟁사이자 협력업체인 소니사와 도시바, KDDI 등 주요 협력업체들을 방문하기 위해서다.
이 전무는 특히 일본방문중 '창조경영'을 통해 새로운 신화를 쏘아 올린 게임기 업체 '닌텐도'를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과 함께 방문했다.
이 전무는 이에 앞서 지난 3월24일부터 27일까지는 주요 경쟁사와 협력업체들이 있는 대만을 이윤우 부회장과 함께 방문했다.
그는 2월초에는 미국 출장길에 올랐다.무려 40여일간의 해외 출장중에 이 전무는 일본 3차례, 중국 2차례, 유럽 등을 오가며 눈코뜰새 없는 바쁠 일정을 소화하기도 했다.
그러가 하면 지난달 22일에는 아들과 함께 잠실 실내체육관을 찾아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을 관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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