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YBM어학원(대표 정영재)은 16일, 한국백혈병환우회에 올 한 해 동안 직원과 수강생이 모은 헌혈증서 2000장을 전달했다.
이번 헌혈증서 전달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서 YBM어학원은 2년 간 총 4400장의 헌혈증서를 백혈병환우회에 전달했다.
YBM어학원은 16일, 영등포구 신길동에 위치한 백혈병환우회에서 전달식을 가졌다. 환우회는 YBM어학원에 감사장을 전달했다.
최근 백혈병환우회는 헌혈증서 재고가 바닥나 백혈병 환자들에게 지원하지 못하고 있다고 어려움을 호소한 바 있어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YBM어학원은 6년 전부터 수강생을 대상으로 헌혈증서를 가져오면 수강료의 10%를 할인해 주는 사랑의 헌혈 이벤트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달식에 참석한 YBM어학원 김만연 이사는 "수강생들과 임직원들의 도움으로 헌혈증서를 모아 좋은 일에 쓰게 됐다"며 "앞으로도 수강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백혈병환우를 돕기 위한 행사를 많이 기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