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일본 전자기기 업체 히타치(Hitachi)가 대규모 자금조달에 나섰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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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히타치는 장 초반 5.8%까지 급락하면서 지난 5월 14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후 10시20분 현재 낙폭을 -4%로 좁혔다.


히타치는 총 4000억 엔(45억 달러)의 자금조달에 나선 상태. 이 중 3000억 엔은 주식으로, 나머지 1000억 엔은 전환사채 발행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27년 만에 처음으로 신주발행에 나선 히타치는 올 회계연도에 2300억 엔의 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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