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그들의 취업 성공에는 뭔가 특별한게 있다'

바늘구멍처럼 좁은 취업난을 뚫고 취업에 성공한 청년들.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고 당당한 직업인으로 나서게 된 이들의 숨은 노하우는 무엇일까.


노동부는 청년취업지원 프로그램 종합 사이버홍보관 '으라차차차~힘내라 청년아!(www.work.go.kr/youth/chachacha)'10만명 방문을 기념하기 위해 취업스토리 공모전을 실시한다.

사이버홍보관은 7개 부처에서 실시하는 69개의 청년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구성한 사이트로 지난 9월 3일 오픈 후 지난주까지 13만여명이 방문했다.


이번 취업스토리 공모전은 요즘 청년들의 가장 중요한 화두인 '취업'을 소재로 난관을 이겨내고 취업에 성공하게 된 사연을 발굴, 청년 취업의 가능성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또 공모전을 통해 정부는 청년고용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청년취업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도도 높일 계획이다.


공모전 소재는 취업준비 및 면접노하우, 취업성공 노하우, 69가지 정부 청년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기 및 취업성공사례 등 '청년취업'과 관련된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면 모두 가능하다.


공모전은 오는 22일까지 스토리 분야와 이미지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만 15~32세 청년층을 포함하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최우수작 1명에게는 상금 200만원, 우수작은 2명과 장려작 2명에게는 각각 상금 100만원과 50만원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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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은 다음달 14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노동부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 응모작을 모아 사례집을 발간할 계획이다.


김영중 청년고용대책과장은 "이번 차차차 취업스토리 공모전을 통해 생생한 취업성공기가 많이 발굴 되기를 바란다"면서 "눈물과 감동이 있는 수상작들이 취업을 열망하는 청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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