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 내년 예산편성 기준환율인 1230원에서 하향 재조정은 어렵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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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장관은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 전체회의에서 김재경 한나라당 의원이 '민간기구에서도 환율을 1100원대 중반으로 잡고 있다'며 환율을 낮춰 예산을 재조정하는 방안을 묻자 이같이 말했다.
윤 장관은 "환율은 예산편성 직전 2~3개월 평균 환율을 적용해왔다"면서 "이 시점에서 환율을 변화시키면 정부가 환율을 어느 정도로 보고 있다는 시그널(신호)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이해해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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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중 기자 d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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