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국세청 국세공무원교육원(원장 김상현)에서 교육중인 국세공무원 신규임용후보자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에 나섰다.
국세공무원교육원에서 12주간 합숙교육중인 신규임용후보자 20여명은 9일 김상현 원장 등 교육원 간부 및 직원들과 함께 서울 청량리에서 밥퍼나눔운동본부가 주관하는 '사랑의 밥퍼'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들은 국세공무원으로 임용되기 위해 지난 8월말부터 교육을 받고 있는 임용후보자 420명의 대표들로 교육원 간부 등의 봉사활동 참여계획을 알고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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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봉사활동에 참가한 한 신규임용후보자는 "이렇게 어려운 사람이 많은 줄 몰랐으며 국민을 위해 공직자가 정말 자기 역할을 잘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국세공무원교육원은 앞으로 교육과정 중 더욱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편성 운영하는 한편 교육생의 자발적 요청이 있을 경우 교육시간을 할애하는 등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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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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