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용석 기자] 국세청이 조직 운영과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본청 정원을 줄었다.
6일 기획재정부와 국세청 등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2007년 국세청이 자율적으로 늘린 본청 일반직 직원 11명을 감축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국세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5일 관보에 게재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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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국세청 본청 정원은 행정사무관(5급) 1명, 세무주사(6급) 2명, 세무주사보(7급) 8명 등 모두 11명이 줄어 기존 848명에서 837명으로 조정됐다.
아울러 정부는 세정역량 강화 차원에서 지방 세무관서의 공무원의 직급 간 정원도 조정했는데, 세무주사보를 종전 4138명에서 4426명으로 288명 늘리는 대신 세무서기(8급)는 4640명에서 4352명으로 같은 수만큼 줄여 총 인원상의 변동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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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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