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본은 이 날 타미플루 중복투약과 허위처방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기 위해, 일선 보건기관, 의료기관 및 약국에서 '항바이러스 사용량관리 프로그램'에 타미플루 배포량과 사용량을 정확하게 기입하도록 했다.
또 타미플루가 부족한 때는 보건소에서 이미 배포된 타미플루의 분배를 재조정해 1차적으로 해결하고, 약효가 같은 릴렌자를 처방하게 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