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소디프신소재가 일본 경쟁업체의 폭발사고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9시7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소디프신소재는 전날보다 3.76% 오른 8만8200원을 기록 중이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전일 일보 시모노세키에 위치한 미츠이화학의 NF3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났다. 미츠이화학은 반도체용 NF3를 생산하고 있으며 시모노세키 공장은 600t 정도의 생산능력을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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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흠 애널리스트는 "이번 폭발사고로 소디프신소재에게는 반사 이익이 예상된다"며 "소디프신소재의 NF3 생산능력은 2500t 규모이며 최근 NF3 신규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데 2011년까지 계획된 NF3 3000t 증설 중 1차분 1000t 라인이 연내 가동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미츠이화학의 사고로 인해 고객 내 점유율 증가가 예상되며 내년 LCD 투자가 활발해짐에 따라 증설 캐파의 판매처 확보는 용이한 환경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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